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일본 국제 관함식 욱일기 대함경례 논란 (문단 편집) === 학계 === *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은 “북한이 핵 실험을 앞둔 상황에서 한·미·일 안보협력이 더욱 시급해졌다”면서 “안보 사안에 이념의 잣대를 대거나 감정을 개입하면 일본과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”고 말했다.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2102801070530181001|#]] * 박원곤 [[이화여대]] 북한학과 교수는 “북한의 도발이 심각해지면서 한·미·일 간에 공조할 필요가 커졌다”며 “욱일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의 문제가 있지만 한·미·일 안보협력에 속도가 나기 시작한 상황에서 한·일도 한 번은 문턱을 넘어야 할 필요가 있다”고 밝혔다.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2102801070530181001|#]] *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“욱일기나 과거사 문제로 국민 정서상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우리의 안보적 득실을 따져야 한다”며 “감정의 문제 때문에 필요한 협력까지 하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손해”라 의견을 내놨다.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210280107053018100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